시험·커리큘럼

SAT·AP·IB·ISEE,
뭐가 다르고 언제 준비해야 할까요

국제학교나 유학을 준비하는 학부모님들이 가장 헷갈려하시는 부분입니다. 하나씩 정리해 드립니다.

ISEE — 입학의 첫 관문

ISEE는 국제학교나 미국 사립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보는 시험입니다. Lower(4~5학년), Middle(6~7학년), Upper(8~11학년) 레벨로 나뉘며, 지원 학년대에 맞는 레벨로 응시해야 합니다. 이 시기에는 점수 자체보다 읽기·어휘·수리 기초 체력을 다지는 것이 중요합니다.

IB — 내신이자 곧 입시

IB는 국제학교 재학생이라면 피할 수 없는 내신 커리큘럼입니다. HL·SL 과목을 조합해 듣고, 최종 IB 디플로마 점수(45점 만점)가 대입 지원 자료로 그대로 활용됩니다. 학업 부담이 큰 만큼, SAT 준비 시기를 내신 부담이 적은 구간에 배치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.

AP — 유연하게 활용하는 선이수 시험

AP는 IB와 달리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해 응시할 수 있습니다. 5월에 시험이 몰려 있어, 그 앞뒤로 SAT 일정이 겹치지 않도록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SAT — 결국 장기전

보통 10학년 말~11학년에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하는데, 이 시기는 IB HL 과목이 본격화되고 AP도 겹치는 가장 바쁜 구간입니다.

학년별 로드맵

학년우선순위
7~9학년ISEE(해당 시) 및 기초 문해력·수리력
9~10학년IB/AP 내신 적응, SAT 기초 다지기
10~11학년SAT 본격 준비 + AP 과목 선택
11~12학년IB 디플로마 마무리 + SAT 최종 점수 확정

탑에듀프렙의 병행 전략

학생별로 네 시험의 일정을 한 장의 로드맵으로 정리해서 관리합니다. "이번 학기는 IB 내신에 집중하고 SAT는 유지만 한다"처럼, 시기별 우선순위를 명확히 정해주는 것이 병행의 핵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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